'영국 프로젝트'

영국에서 오스테오파시의학을 전공하고 인턴과정중 건강하고 ​믿었던 아내가 두번의 수술을 하게 되었다. 주치의도 교수도 그 원인을 모른다는 말에 건강의 본질을 찾는 '프로젝트' 를 시작했다. 그 길 끝에서 [건강의 비밀] 을 마주하게 된다. 


'조셉 프로젝트'

비밀은 바로 '건강파랑새는 이미 우리 몸 안에 있다' 는 재발견 이었다. 아픔을 이겨내고 건강을 유지하는 힘은 누구나 타고 났고, 이 힘은 자신을 매일 돌보아야 발휘 된다는 사실 이었다. 수고의 삶에서 자신을 돌봄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날때 아픔은 '신호'로 찾아온다는 것이다. 자신을 돌볼때라고. 이 것을 [자기돌봄의학 Selfcare Medicine] 으로 창안하여 개념하고 임상연구로  검증해냈다.
이 지식과 비밀은 자신의 것이 아닌, 함께 나누어 이 사회가 더 건강하게 하는데 쓰여져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을 가지게 되었다. 모두의 건강파랑새를 찾아주는  '조셉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내외를 오가며 의사교육과 강연과 도서등 건강비밀 나눔의 삶을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