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몸이 아픕니다

YOUR BODY HAS NEVER ONCE GIVEN UP

아픔은 신호입니다.
당신을 비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몸이 나빠서 아픈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살았고, 고생 많았으니
이제 한 템포 쉬어줄 때라는 시그널입니다.

당신을 충분히 지켜낼 힘을
발휘 하고 싶다는 간절한 호소입니다.

몸은 단 한번도 당신을 포기한적 없습니다. 

 

THE SIGNALS OF THE BODY 

​몸의 신호를 제거하지 마세요

몸은 스스로를 지켜내고 조율하는 힘 (면역, 항상성, 자율신경등)이 있습니다. 이 능력이 발휘 되지 못할때 시그널을 보냅니다. 경미한 통증부터 때론 열감을 주고 피곤함을 주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울감까지도 찾아옵니다. 어떻게든 당신을 조금 쉬게해서 초기에 몸을 회복 시키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주 이 신호에 무디고, 약으로 일시 차단 시키기도 합니다. 아시나요? 몸에겐 당신 자체가 우선순위 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바쁘고 삶에 힘겨운걸 알아도 당신을 잠시 멈추게 합니다. 당신을 살리기 위해. 그러나 우린 그 몸을 야단 칩니다. 왜 중요할때 몸이 따라 주질 않느냐 속상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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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USES OF PAIN AND DISEASES

몸의 구조가 무너지면

아프고 건강하지 못하는 이유

기능이 (조금씩)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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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구조가 무너지면 
심장도 힘을 발휘못합니다

심장은 결코 혼자서 박동할 수 없습니다. 300g의 작은 심장이 하루 10만번 홀로 그것도 쉼없이 박동한다면 심근은 피곤하고 마비가 찾아오는것은 필연입니다. 그래서 심장을 덮고있는 심막은 경추와 가슴뼈에 연결되어 지원을 받습니다. 일상에서 목을 움직일때 하늘을 바로볼때 가슴을 내밀어 숨을 들어쉴때마다 몸은 심장의 박동을 도와줍니다.

 

그러나 컴퓨터앞에서 책상앞에서 몸이 앞으로 무너뜨리고 움직임이 없다면 심장은 크게 부담을 느낍니다. 그리고 신호를 보냅니다. 때론 목에 통증을, 가슴에 답답함을, 쿵닥거리며 빈맥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이 신호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축척될때 원래 건강할 심장은 아프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심장은 나쁜것이 아니라 지원과 지지를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조금씩 오랫동안.

 

몸의 구조가 무너지면 
10가지 생명 시스템이 멈춥니다

심장처럼, 우리 몸속 장기들도 기능수행을 위해 몸의 구조를 크게 의존합니다. 간은 횡격막에 붙어 숨쉬는 힘을 빌려 화학반응후 남은 찌꺼기를 주변 림프관으로  배출시킵니다. 소장은 척추에 붙어 몸을 움직일때 마다 그 힘을 빌려 소화하고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대장말단과 방광도 몸의 힘을 별려 독소들을 배출합니다.

 

우리몸이 올바른 자세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일때 장기들은 그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런 몸의 구조가 무너지고 멈추면 생명을 위한 시스템도 시간 차이를 두고 조금씩 기능이 멈춰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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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처한 여자
나무 테이블에서 작업
소파에 남자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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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구조가 무너지면 
4가지 순환이 멈춥니다

인체의 65%는 수분입니다. 몸이 무너지면 산소와 영양분을 실어나르는 혈관이 물리적 압박을 받습니다.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 혈액 순환이 지연되고 정체 됩니다. 장기들과 세포들의 기능은 조금씩 소리 없이 퇴화 됩니다. 

몸이 무너지면 그 압박이 신경에도 가중됩니다. 통증이 나타나고 몸 전체 통신과 같은 신경순환이 더뎌져 몸이 민감해집니다. 척추에 가해진 압력은 디스크를 돌출시키고, 뇌에 가해진 압력은 뇌척수액 순환을 더디게 합니다. 이는 중추 신경계의 정화력를 떨어뜨려 몸에 과민반응들이 나타나게 합니다.

​끊임없이 몸을 정찰하고 보호하는 면역세포들이 지나다니는 림프관도 몸이 무너 질때 압박을 받습니다. 이때 유도된 림프순환의 정체는 몸의 독소 배출을 더디게 하고 면역세포 유통을 지체 시킵니다.  

몸의 시그널은 변화를 위한 요청입니다

당신의 몸은

건강할 힘이 있습니다.

​다만 그 힘이

발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고 (질병관리본부, 2018)에 따르면 국민 80%는 만성질환 (심뇌쳘관, 호흡기, 암, 당뇨등) 으로 사망을 합니다. 예방과 회피가 가능한 만성질환은 그 원인을 생활 습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몸이 무너질때 우리몸의 순환력 (혈액, 림프액, 뇌척수액, 신경)은 저하되고 서서히 몸의 시스템들은 퇴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몸은 만성질환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한번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시그널을 보냅니다. 다만, 그 신호가 반복적으로 거부되거나 차단되었던 것입니다.

​몸은 생명을 유지하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 힘을 발휘할 몸의 환경이 잠시 무너져 있는 것입니다.

 

몸의 신호는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그러다 보니 몸과 마음에 여유가 필요할때 라고 전해주는 시그널입니다. 누구보다 당신을 잘 아는 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