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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킴 박사의 자연주의 웰니스 프로그램 스토리

 

10년의 교육과 연구가 빚어낸 자연주의 건강 매니지먼트
유럽의 건강문화와 아시아의 소울이 담긴 과학적 자연주의 웰니스 프로그램

런던, 도서관에서 만난 자연주의 웰니스

 

런던 캠든의 조용한 네더홀 가든거리 6번지 . 학생인턴들이 환자를 마주하는 클리닉과,  진단과 치료를 위한 

해결책을 얻기위해 분주하게 문이 여닫히는 도서관이 함께 있는 곳이다. 그 영국인들틈에 조셉킴 박사 역시 세계시민들로 가득한 런던에서 다양한 문화와 생활습관을 가진 환자들을 만나고 있었다. 어느평범했던 한날, 도서관 구석 먼지속에 감춰진 1920년대의 오랜된 영국의 건강잡지를 꺼내들게 되었고  그안에서 발견한 내용으로 인해 그날은 결코 평범치못한 특별한 날이 되었다.  그 오래된 잡지에서  '웰빙'과 '웰니스'라는 단어를 마주쳤다. 더이상 페이지를 넘길수 없었다. 이미 90여년전에 그 중요성이 대두되었고 다양하게 발전되어온 웰니스 서비스. 건강을 키져나가는 문화, 즐겁게 가꾸어 나가는 문화. 조셉킴 박사는 방향을 전환했다. 

환자를 만나고 치료를 해주고 건강을 되찾아주는 전문가가 아닌, 건강한 이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수중한 건강을 지켜 나가도록 도와주는 웰니스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가 되기로 하였다.

유럽, 웰니스과학의 중심

 

조셉킴 박사는 건강을 지켜나가는 유럽 중산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생활 깊숙히 문화로 베어있는 그들의 '건강문화' 를 바라보았다. 이 문화야 말로 선진국민들의 경쟁력이고,

행복한 삶의질을 만들어 내는 비밀이며, 국민건강의 원동력임을 확신하게되었다. 그는  문화를 체계적으로 프로그램화 하여 '웰니스문화와 서비스'로 발전시키고자 결심했다. 고민을 시작했고 세계 최고수준의 세미컨퍼런스를 참석했다. 런던에서 캠브리지와 옥스퍼드대학교 세미나로 향하는 M11 과 M40 고속도로위에 차를 자주 올렸다. 다시 돌아오는길 저물어 가는 저녁놀을 바라보며 고심했다.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밀라노 컨퍼런스에서 연구발표를 했다. 프랑스 북부 조용한 시골 몽쉘미쉘의 작은 세미나에서도 계속 고민을 이어갔다. 그렇게 유럽에서 웰니스를 품었다.  

서울, 아시아-태평양의 중심에서 '자연주의 웰니스프로그램'을 완성하다

 

조셉킴 박사는 다가올 아시아-태평양 시대를 유럽에서 느꼈다.  그리고 유럽의 건강문화와 아시아의 전통문화가 스며든 '웰니스 서비스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완성하기로 했다. 영국과 유럽에서의 학습과 한국에서의 연구를 통해 빚어진 특별한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된것이다.  바로 'OsteoPosture & OsteoExercise' . 건강한 몸의 자세를 세워주고 건강한 몸의 움직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완성된것이다. 소중한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웰니스를 가꾸어 갈수있도록 도와주는 21세기 새로운 웰니스서비스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건강한 사람들을 위한 건강한 프리미엄 웰리빙 프로그램,

이제 문화와 교양과 즐거움과 여유를 누릴수 있는 프로그램이 국제도시 서울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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