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킴 박사의 웰니스 스토리
영국에서의 삶, 유럽인들의 건강문화와 웰리빙 (well-living)을 익히다
"21세기 건강패러다임, 최고의 치료보다 즐거운 예방"
영국에서 시작된 의학
한국인 최초, 런던에서 세계인을 힐링하다
조셉킴 박사는 영국에서 모든 의학과정중 세번째로 가장 어렵다고 정평이 나있는
오스테오파시의학 (Osteopathic Medicine)을 전공했다. 이 의학은 비약물적, 비수술적 치료접근으로 주로 척추및 관절 근골격계 통증에 탁월하며, 또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로 많이 사용된다. 그리하여 '황실의학'이라 불릴만큼 오랜기간 영국 왕실의 주요 주치의 역할을 담당해오고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모든 인턴과정을 통과하며 영국 오스테오파스 (Osteopath) 전문면허를 취득하였다.
치료의 한계에서 마주친 '웰니스'
뒤바뀐 건강우선순위, 21세기 건강패러다임
조셉킴은 런던 캠든의 조용한 클리닉과 시티센터의 분주한 병원에서 세계각국의 환자를 돌보았다. 유일한 동양인 인턴이었던 그는 늘 특유의 열정과 재치로 동료와 교수들의 주목을 받았고 환자들로 부터도 인기가 많았다. 치료효과의 진전이 더딘 환자들을 만날때면 그는 치료의 한계를 좁혀보고자 '더 나은 치료접근 방법'과 '최고의 치료' 를 찾기위해 도서관의 책에 늘 묻혀있었다. 늦은밤 퇴근하는 도서관 사서와 함께 도서관 문을 나서곤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2층 버스에 올라 그날 만난 환자들을 생각하며 부스스한 런던의 밤을 맞이하곤했다. 인턴과정중 담당 환자를 맞이하던 어느날, 문득 그는 모든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해왔던 말들이 하루종일 맴돌았다.
"...좀 더 심적으로 여유롭게 지냈어야 했는데..",
"...운동을 하며 내몸을 돌보아야 했는데...",
"..평소에 바른 자세로 앉아 일해야 했었는데..."
그날 오후 도서관에서, 그는 먼지가 뽀얗게 쌓인 1920년도에 발행된 건강저널을 우연하게 집어들었고, 천천히 읽는 내내 온몸으로 전율하며 건강에 대해 새롭게 계념을 세웠다. 그 매거진에서 '웰빙' '웰니스' 라는 단어가 주를 이루며 좋은 음식, 좋은 운동, 좋은 생활습관 등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고 있었다. 그랬다.오랜전 웰빙이라는 단어가 사회의 트랜드가 되어 있었던 영국에 대한 놀람과, 동시에 지금의 우리가 얼마나 많은것을 잊고 놓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건강을 잃어버진후 되찾기 위한 '최고의 치료'보다, 각자에게 주어진 소중한 건강을 '즐겁게 지켜내고 체계적으로 증진하는 케어' 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깨달음이 있었다. 이것이 바로 조셉킴 박사의 웰니스 서비스 스토리 시작이었다.
런던에서 시도된 웰니스
환자보다 건강한 이들에게 필요
조셉킴 박사는 즉시 행동으로 옮겼다. 환자들의 먹는 음식과 생활습관과 평소의 앉고 서는 자세와 운동의 여부와 스트레스레벨등 다방면에 걸친 정보를 파악하고, 환자들을 동기부여하며 코칭하며 잘못된 식습관을 바꿔나가는데 시간을 할애했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약 복용량이 줄어들고, 몸에 생기가 돌고, 통증경감뿐만 아니라 기존 치료 효과들이 배가되었다. 정도의 차이가 있었지만 모든 환자들이 반응을 했다.
확신이 선 조셉킴 박사는, 환자보다 건강한 일반인들을 위한 체계적 웰니스 프로그램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환자가 아닌 현재의 건강한 이들이 건강을 놓히지 않도록 해줄수있는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위한 구체적 프로그램 개발에 모든 마음을 집중하게 되었다. 그리고 완성된 프로그램은 세계인들 마주했다. 런던에서 만난 세계인은 참 다양했다. 하지만 다양한 인종, 문화, 식생활 습관에서도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은 동일할수 있다는것을 조셉킴 박사는 런던에서 각국의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확인하게 되었다. 서양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틀에서 만들어진 웰니스 프로그램위에 동양의 멋스러운 여유와 우아함이 녹아내린 조셉킴 박사의 헬스매니지먼트는 동서양 모든 이들이 누릴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건강관리법으로 자리매김할것으로 예상되었다.
서울에서의 웰니스와 연구
유럽인들과 국내 전문의들이 먼저 알아보다
더 폭넓은 연구를 위해 조셉킴 박사는 편안하게 셋팅되어진 영국을 뒤로하고 한국에서의 연구를 택했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에 온지 얼마지나지 않아, 주한 독일 대사관에서 처음으로 조셉킴 박사의 웰니스 서비스에 대한 공식적인 협력을 요청하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유럽주요 대사관 및 기업과 국제학교의 유럽인 가족들의 웰니스케어를 담당해오고있다. 그리고, 국내외 학회에서 꾸준히 소개된 조셉킴 박사의 창의적 연구발표는 비어있던 작은 퍼즐에 꼭맞는 조각처럼 다양한 의료인들에게 신선한 학문적 자극과 임상적 접근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한국, 아시아-태평양 시대 중심
새로운 헬스산업 창출 & 웰니스 리더
조셉킴 박사는 연구의 꽃이라고 불리는 임상시험 (Randomised Controlled Trial)을 직접 디자인하고 수행하여 세계적 수준의 저널에 수차례 거재하였다. 본인의 분야 (오스테오파시의학) 에서는 향후 세계적 리더중 한명으로 주목받고있다. 영국을 비롯하여 유럽의 여러국에서 연구자로써 뿐만아니라 교육자, 임상가로써 스카웃 제의를 받는 그가 대한민국에서 즐거운 행보를 이뤄가는 이유가 있다. 바로 가까운 미래의 아시아-태평양 시대를 인지하였고, 새로운 헬스케어분야의 개발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시대에 건강 리더가 되는것을 비전하기 때문이다. 풍요로움속에 발전된 유럽의 웰니스문화가 이제 한국과 아시아에서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점차적으로 대두되어져 오고있다. 경제성장을 위해 쉼을 모르고 달려온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것은 '몸과 마음의 휴식' 이다.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건강관리시간을 더 확보하고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관리 한다면, 국민웰니스 수준이 한층 높아질것이다. 웰니스에는 해피니스가 함께 공존한다.
조셉킴 박사 프리미엄 웰니스케어
국민 웰니스 전문가로
조셉킴은 이제 환자를 '치료' 하는 의료인이 아닌, 건강한 이들이 소중한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 할수있도록 돕는 세계최고 수준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적 헬스매니저로 그 명성이 높아져가고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국제적 감각을 앞세워 새로운 유형의 건강한류를 선도하고, 다가올 아시아태평양 시대의 건강리더로 활약할것이 기대된다. 21세기형 헬스메니지먼트의 시작. 그를 기다리고 기대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고있다. 즐겁고 실용적인 유럽의 건강문화 그리고 우아한 영국의 건강케어를 한국에서 만날날이 다가오고있다.
조셉킴의 케어프로그램
Balanced Posture
Balanced Movement
Balanced Nutrition
Balanced Life
균형된 자세
우리의 몸이 균형적 자세를 갖추고 움직일때 몸의 모든 기능들은 최상화가 된다. 자세도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영국최고의 자세교육 전문가 조셉킴의 유쾌하고 즐거운 자세 교육.
균형된 움직임
균형적 다이어트
균형된 라이프
균형을 갖춘 우리의 자세와 몸이 이제는 균형되게 움직일수 있도록 한다. 영국의 명품운동방법과 국제필라테스강사 자격을 갖춘 조셉킴 박사와 팀의 하모니.
우리의 몸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영양소들로 인해 형태를 이루어 간다. 무엇을 먹어야 할까. 균형된 영양섭취를 위한 영국식 다이어트 전문가 조셉킴 박사의 푸드코칭.
건강한 몸 그리고 행복한 삶. 외국인 어린이, 학생, 가족, 노인들과의 만남과 삶의 경험을 공유함으로 서로의 삶이 풍성해지는 공간과 시간. 조셉킴을 통한 라이프 & 컬쳐 교류를 통해 삶이 풍성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