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킴은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하게 강의를 하고있다.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문적인 의료보수교육에서 부터, 대학생에게 가르치는 기초의학과목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하는 건강강의까지 다양하다.

 

특별히 조셉킴은 주한 외국인 학교로 부터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건강한 자세를 위한 자세건강강의'를 많이 요청받고있다. 최근 서울 프랑스 외국인 학교에서 이루어진 강의는 학생들 뿐만아니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이슈가 될만큼 실제적이고 재미있고 즐거웠던 명강의로 회자되고 있다. 

 

또한, 서울대 로스쿨 인터네셔널 클래스에 초청되어, 각국의 예비 판사와 변호사등의 외국인 법률전문가들에게 올바르게 앉는 방법과 의자에서 할수있는 운동방법을 전했다. 모두들 장시간의 재판과 업무로 인해 발생될수 있는 허리문제를 해결할수 있겠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조셉킴은 서울의 크고작은 외국인들의 커뮤니티로 부터 초청이 왔을때는 아무리 바빠도 초청에 응한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미국, 캐나다, 호주등 다양한 나라 에서 한국으로 와서 임신을 하고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들의 모임에서 강의를 했던 조셉킴. 그는 정보 전달만이 아니라 각국 엄마들이 가진 다양한 육아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그 차이를 즐거운 토론으로 리더 함으로 왜 많은 소그룹에서 그를 원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조셉킴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지닌 외국인들을 하나로 모으고, 그들의 에너지를 이끌어 내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새로운 유형의 강의한류를 이끌어 낼수있음도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