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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생활 & 오스테오파시전공
많이 다른 영국식 교육방법, 유럽식 사고방식, 생소한 오스테오파시의학 입문은 그가 하루에
3-4시간만의 잠을 청하도록 했다. 같은 학년에 유일한 아시아인이었던 조셉킴은 교수들의
특별한 관심과 수업중 잦은 질문으로 피곤했다고 한다. 원로교수중 한명은 그를 특별히 지목
하여 많은 치료 노하우와 본인의 수많은 경험을 나누어 줌으로 조셉킴을 본인의 애제자로 성장
시켰다. 현재 임상과 연구로 폭넓게 관심을 받는 그의 학창시절의 행보를 옅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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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대학교 세미나
옥스퍼드대학 주최 최신 면역학 세미나. 이틀간의 시간동안 세계적 교수와 제약회사 연구원들 사이에서 홀로 약물이 아닌 자연적인 방법으로 면역을 지키고 증진시킬 방법을 고민했다.
캠브리지 대학교 세미나
3일간의 뇌병변 세미나과정중 많은 이들과 토론했다. 최종 결론은 건강의 유지와 관리의 중요성, 그리고 그것을 위한 방법이 21세기 의학의 핵심이 될것이라는것.
하루4시간
오전엔 진단학, 오후엔 해부학으로 하루종일 학교-도서관-해부실을 걷고 때론 버스로 이동하며 바쁘게 지내고 새벽늦게까지 복습으로 잠을 자지 못했던 시절.
세계 시민을 만나다
유쾌한 영국인들과 다양한 세계시민들을 만날수 있었던 보람된 인턴시절.
2 교육활동 & 대한오스테오파시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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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구활동 & 리서치
보건정책 학회, 서울 2014
제 5 회 아시아-태평양 보건정책학회, 서울개최에서 연구분야발표에서 최우수 발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
국제오스테오파시학회, 밀라노 2013
척추수술및 재활분야에 처음으로 오스테오파시 치료를 접목한 연구결과를 발표. 아시아 유일 발표자이자 창의적 연구 디자인으로 인해 발표중 많은 패널과 편집장들로 부터 끊임없는 질문과 관심을 받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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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강활동 & 국제적 건강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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